광인 일기

Ethnic-korean amateur photographing club
关于 光人 | 复制 | 收藏 | 推荐

光人
最近的照片

05/21/2009 » 05/02/2009

更多

标签
RSS 2.0 Feed
访问统计:752
  <<前一张 下一张>> 
피할수 없는 외로움이 라면 즐겨나 보자.
05/21/2009 

인젠 잊어야할 그 이름을

오늘도 수없이

저도 몰래 불러본다



사랑주고 아픔주고 떠난 그대

원망을랑 했어야지



잘살라고 행복하라고 축복하는

한심한 이 마음이

속절없이 미워진다.



그대 그리움만 넘치는 이 밤도

피할수 없는 외로움이 라면 즐겨나 보자.

评论

不良内容举报
正在载入评论内容...


<<前一张 下一张>>

光人
好友BLO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