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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젠 잊어야할 그 이름을 오늘도 수없이 저도 몰래 불러본다 사랑주고 아픔주고 떠난 그대원망을랑 했어야지 잘살라고 행복하라고 축복하는 한심한 이 마음이 속절없이 미워진다. 그대 그리움만 넘치는 이 밤도 피할수 없는 외로움이 라면 즐겨나 보자.